퍼포먼스 국팝 밴드의 힙한 그루브를 느낄 수 있는 곡
그 어떤 역경이 와도 결국은 해피엔딩이라는
행복을 꿈꾸는 마음을 전하는 곡으로,
Funky 함을 더해주는 여러 악기 위에
단순하면서도 춤추는 듯한 국악기 선율이 함께했다.
또한 판소리의 아니리 요소를 살려
보컬 제니의 역량을 엿볼 수 있는
구음 부분이 매력적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KOAT)과 함께한
‘치유농업’ 캠페인송.
보컬 ‘서제니’가 작곡과 작사에 참여한 이 곡은,
산들바람이 부는 듯한 노랫말과
청량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1개월 만에 조회 수 76만회를 돌파하며
대중적인곡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풍성한 밴드 사운드에
유니크한 퓨전국악 사운드를 입힌
페스티벌 곡.
높은 조회 수를 자랑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곳곳으로 치고 나가고 있다.
국악 발라드 열풍을 불어 넣었고,
국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가요계에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